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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곤할 때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 불청객이 바로 입병. 입술 주위에 물집이 잡히거나, 입안이 헐고, 혓바늘이 돋거나, 백태가 끼는 등 종류도 다양하다. 병원에 갈 정도로 큰 병은 아니지만 음식을 먹을 때마다 쓰려서 견디기 힘들다. 입은 전신 건강의 신호등이라 불릴 만큼 예민한 기관이다. 한의사들은 입술의 색이나 형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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