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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7월24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

구름위집 2012. 7. 24. 15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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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***<지혜의 글>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*** 
     
    한 젊은이가 새 은행장으로 이제 막 선임되었습니다.  
    그는 퇴임하는 전 은행장의 사무실로 들어가  
    “은행장님께 조언을 들으려 왔습니다.  
    어떻게 해야 은행장님처럼 성공적인 은행가가  
    될 수 있을까요?” 라고 물었습니다.  
     
    전임 은행장은 무뚝뚝한 말투로 대답했습니다.  
     
    “두 단어지요.  
    좋은 결정!”  
     
    젊은 신임 은행장은 고마워하며 사무실을 나가다가  
    이내 발길을 돌려 다시 사무실 문을 두드렸습니다.  
    “귀찮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. 그런데 자신이 내린  
    결정이 좋은 것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?”  
     
    전임 은행장이 말했습니다.  
     
    “한 단어지요.  
    그것은 경험!”  
     
    젊은 은행장은 나오다 말고 다시 전임 은행장에게  
    “그럼 말이죠, 제가 어떻게 하면 그 경험을  
    얻을 수 있겠습니까?”  
     
    “두 단어지요.  
    나쁜 결정!” 
     
    PS: 무릎으로 기어 다니던 어린아이가  
   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기 위해서는  
    1,500번 이상을 넘어지고 일어난다고 합니다.  
    실패를 통해서 방법을 터득합니다.  
    절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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